여행준비
라오스 직항 항공
TS Park
2012. 6. 23. 03:00
진에어는 28일 인천~비엔티안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고,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, 최수일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, 이재숙 주한 라오스 통상대사 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열었다.
인천~비엔티안 노선은 183석 규모의 B737-800 기종이 투입돼 수, 토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된다. 현지 시각 기준으로 LJ015편이 인천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비엔티안에 저녁 9시 40분에 도착하고, LJ016편이 비엔티안에서 밤 11시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 날 아침 5시 30분에 도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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